갈라파고스 제도는 수를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암초들과 19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라의 면적은 우리나라의 전라북도와 비슷한 크기로 인구는 2만 5천 명 정도로 땅 면적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날씨는 매우 더우며,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심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건조 기후부터 우림 기후까지 모두 나타나고 나름의 독특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고 유일종 동물 또는 생물들이 많아서 생물학적 가치가 있는 나라입니다.
1. 갈라파고스 제도 커피의 희소성
갈라파고스 제도는 커피를 재배할 때 그 어떠한 화학 성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아주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며 그만큼 희소성이 높은 종류의 커피입니다. 에콰도르에서 1,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태평양의 화산 제도에 있습니다. 이 나라의 커피는 산크리스토발 섬에서 해발 고도 410m에 위치해 있는 호수에서 나오는 풍부하고 신선한 물과 미네랄이 비옥한 땅과 함께 명품 커피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갖춰진 땅입니다. 마누엘 제이 코보스는 에콰도르의 원주민으로 1875년 갈라파고스 제도의 산크리스토발 섬에 버번 나무를 심었습니다. 해발 140~280m 정도 되는 곳에 위치한 농장은 에콰도르와 비교한다면 910~1,850m 정도 되는 높이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요건은 SHB 종류의 커피 성장에 알맞은 조건으로 고품질 커피를 생산하는데 최상의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양적 성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커피산업에 비해 품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산크리스토발 커피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커피 생산을 포기했었지만 1990년대에 곤잘레스 가족이 해당 토지를 매입하였습니다.
2. 갈라파고스 제도 커피의 부활
곤잘레스 가족이 엘 카페 탈 (El Cafetal)을 매입하고 다시 커피를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려고 노력하였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결국 곤잘레스 가족의 노력 끝에 다시 커피를 재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농장을 더 키워 두 배로 확장하였습니다. 또 에콰도르 정부는 갈라파고스 제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커피를 생산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또 유기농 커피로 분류되는 산크리스토발 커피는 화학비료를 비롯한 제초제 같은 유기 화합물들을 일절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습니다. 곤잘레스 가족은 앞으로 매년 3,000 자루정도 생산하는 커피를 5~6천 자루까지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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