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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coffee

거인이라 불리는 브라질 커피의 거대한 규모

by vlog_paul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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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는 과거에 커피의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나라였습니다. 현재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약 10% 정도만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브라질 커피 생산량의 규모는 대단합니다. 50% 이상을 차지하던 세계 2차 대전 이전에는 대단히 어마어마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를 지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35% 정도를 회복하였습니다. 세계 커피 가격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나라가 브라질인데 가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 피해로 인해 커피 가격이 많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1. 브라질은 커피 생산량 깡패?

브라질에 처음 커피나무가 들어온 때는 1720년이었는데 과학적인 생산법이 도입되어 커피산업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까다로운 규제나 통제가 심했던 1990년대는 특히 여러 가지 커피산업에 관련된 것과 가격 보호정책의 통제 비중이 컸습니다. 정부는 2차 대전 이전에 커피 가격을 을 유지하기 위해 8천만 포대 가까이 되는 양을 불에 태워 없애거나 해서 양을 조절했습니다. 브라질은 커피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브라질산 커피라고 부르는 사람은 많이 않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야기할 때는 세척하는 수세식 공법이 아닌 건식 공법으로 가공을 한 원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두의 구분은 생산지역이나 어디에서 이동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합니다. 우리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산토스 커피는 주로 상파울루 항구에서 수송되어 같은 항구에 도착한 다른 커피들과 블렌딩 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브라질 커피는 21개 주에서 생산되지만 전체 생산량의 대부분을 5개 지역에서 대부분의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상파울루, 에스피리토 산토, 파라나, 바이하, 미나스제라이스 등이 있습니다. 그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미나스제라이스와 상파울루가 있습니다. 브라질은 커피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 본인 좋아하는 취향의 커피를 여기서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로부스타 커피의 생산량도 많은데 블렌딩으로 사용하거나 인스턴트커피용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원두는 블렌딩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난 20년 동안 많은 노력으로 고품질의 커피들이 잘 개발되어 각 지역의 싱글 오리진 커피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농법의 기술을 사용하는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미나스제라이스 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농장을 지었으며 발전된 기술로 생산과 정제 과정으로 고품질의 커피를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남쪽 지방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생산지역에서도 좋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들

브라질의 대표적 스페셜티 커피 생산 지역으로는 두 지역으로 파젠다 레인하와 파젠다 라고아가 있습니다. 북동쪽 지역에서도 좋은 원두를 생산하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편리한 자동화되고 빠른 컴퓨터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기존의 버번 품종 외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특이하게 밝은 노란색으로 익는 체리도 있습니다. 또 세미 워시드 가공법으로 좋은 맛이 나게 해 주고 흙냄새를 제거하여 더 깔끔한 맛을 내주게 됩니다. 브라질에서 인기 있는 커피는 블루 데 브라질과 포코 펀도가 있습니다. 브라질은 정기적으로 커피 대회를 하는데 이런 부분이 브라질 커피의 성장을 따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이탈리아의 대형 커피 회사인 일리 커피와 또 다른 규모가 큰 대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브라질 커피에 주목하고 가격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브라질은 미국 다음으로 커피를 가장 많이 즐기는 국가로 최상의 커피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원두와 블렌딩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여 더 좋은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입맛의 수준이 더 높아지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품질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농법을 개발하고 모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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