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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coffee

이제 속쓰림 없는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자!

by vlog_paul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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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성의 끝판왕 인스턴트커피

유럽에서는 인스턴트커피를 만들 때 원료는 로스팅 커피만을 사용하고, 커피에 함유된 오일 외 혼합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인스턴트커피는 70년대부터 간편하게 즐겨마시는 커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까지도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가정집이나 회사, 식당에서도 항상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인스턴트커피는 한국에서는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란 봉지커피믹스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온 한 유명한 회사의 제품으로 기다란 형태의 포장지가 노란색의 비닐봉지 재질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디자인은 제품 초창기 때부터 현재까지 크게 바뀌지 않고 현재까지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머릿속에 인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섭취하는 방법은 포장지 안에 있는 커피와 설탕, 프림을 컴에 넣고, 뜨거운 물을 150~200ml 정도의 양을 넣고 간편하게 스푼으로 저어서 마시면 됩니다. 맛이 꽤 달달하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인스턴트커피의 연구는 19세기부터 시작되었고, 1930년대부터 미국의 제너럴 푸드와 스위스의 네슬레가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지만 1950년대 초에 미국의 크래프트 하인즈의 커피 브랜드인 맥스웰하우스가 분무 건조 방식의 인스턴트커피를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그 후 냉동 건조 방식의 커피와 과립 커피가 개발되었던 때는 1960년대 초반입니다. 인스턴트커피의 매우 복잡한 공정으로 제조 기술은 현재까지 특허로 보호되고 있고, 공장을 지을 때 비용은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현재 세계 인스턴트커피의 회사는 대표적으로 맥스웰하우스, folzers, 네스카페의 네슬레 이렇게 3개 회사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제조를 할 때는 로스팅한 원두를 그라인더에 분쇄 후 최대 180도의 높은 온도와 고압으로 추출합니다. 추출 수율은 40~50% 정도로 원두커피보다 높습니다. 추출액은 40~50%로 농축 후 건조하는데 커피의 향기는 농축하는 과정에서 최대 90% 가까이 사라지게 됩니다. 특히 한국의 인스턴트커피는 타사에 비해 더 최신 기술의 생산으로 품질은 그야말로 세계 최고입니다. 매년 간 6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로 앞으로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라비카의 높은 배합률과 추출을 빠르게 하여 커피 향의 손실을 줄이고, 커피 향을 농축 전에 보관하여 농축 후에 복원시키는 공법을 사용하고, 냉동 농축법과 냉동건조 방법으로 신선한 커피의 향을 극대화하는 공정을 사용합니다.

 

2. 디카페인 커피의 등장

커피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약용으로 사용하였는데, 유럽으로 전파가 되면서 주로 기호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되었지만 감기나 두통을 치료하기도 하였습니다. 1920년 화학자인 룽게를 통해 커피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아라비카 원두는 로부스타 원두에 비해 카페인의 양이 적으며 커피의 품종에 따라 1~2%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카페인은 적당량을 섭취하면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 주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불면증과 위장장애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족용 때문에 커피를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연구가 1900년대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독일의 한 연구가가 해당 연구를 완성하였고, 독일의 한 커피회사가 최초로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하였습니다. 디카페인 커피에서 카페인을 분리하는 과정을 뜻하며, 97% 이상의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입니다. 유럽의 디카페인 커피의 기준은 0.1~0.3% 이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디카페인 커피의 소비량은 전체 커피 시장의 10% 정도지만 더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건강을 생각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일부 보고가 있지만 과학적으로 인체에 해롭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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